전문성ㆍ혁신지향ㆍ고객만족을 핵심가치로 나아갑니다.
대전의 미래를 여는 정보문화산업선도기관
문화산업진흥원 구내식당은 서비스가 불쾌해서 가기가 싫습니다.
카운터보는 아주머니는 본인 기분에 따라서 운영하시나 봅니다.
짜증섞인 말투가 아주 기분 나쁩니다.
돈내고 구내식당 이용하면서 제가 왜 눈치를 보며 밥을 먹어야 합니까?
구내식당이 문화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그 아주머니 소유의 식당인건가요?
본인이 실수를 하고도 배째란 식으로 큰소리치며 사람 무안주는데 아직도 치가 떨립니다.